음양오행(陰陽五行)
- 음양오행이란?

우주 대자연의 섭리를 살펴보면 본래 무에서 유가 창조되었고 유는 다시 무로 귀일하게 되어있다. 또 유는 분열의 법칙에 의하여 음과 양으로 나누어지는 대자연의 이치로 되어있다. 음과 양은 본래 무에서 일기가 발생함으로 인하여 분열의 법칙에 의하여 파생된 것으로써 이는 곧 상대성 원리에 의한 작용으로써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음과 양을 극으로써 서로가 공존할 수 없는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은 별개이면서도 공존하고 있는 것이다.
- 음양오행이란?

우주 대자연의 섭리를 살펴보면 본래 무에서 유가 창조되었고 유는 다시 무로 귀일하게 되어있다. 또 유는 분열의 법칙에 의하여 음과 양으로 나누어지는 대자연의 이치로 되어있다. 음과 양은 본래 무에서 일기가 발생함으로 인하여 분열의 법칙에 의하여 파생된 것으로써 이는 곧 상대성 원리에 의한 작용으로써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음과 양을 극으로써 서로가 공존할 수 없는 별개의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사실은 별개이면서도 공존하고 있는 것이다.
- 양(陽)이란
 양이란 태양이요, 불이며 낮이요 조 한 것이며 더운 것이요, 여름이요, 밝은 것이며 외요, 동적인것이며 하늘이며, 아버지요, 남편이요, 양전자며 정자요, 남자 등등 수없이
 많다.
- 음(陰)이란
 음이란 달이요, 물이며 밤이며 섭한 것이요, 겨울이요, 어두운 것이며 내요, 정한 것이며 땅이요, 부인이며 음전자요, 난자며 여자 등등
- 오행(五行)이란?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를 이름이라, 우주가 창조되기 전 공허하고도 공허함 속에 태극이 이루어지고 태극이 분열하여 음과 양, 양의로 파생되고, 음과 양도 분열하여 음중에서도 음인 것은 태음이라 하고 음 중에 양은 소양이라 하며 양이 분열하여 양이된 것을 태양이라 이르고 양에서 나온 음을 소음이라 한다. 태음은 계절로 겨울이고 하루론 밤이며 한랭한 것이요. 소양은 외음 내양이라 겉은 차고 안은 따뜻하니 계절론 가을이요 하루론 석양이 되며 서늘한 것이다.

태양이란 여름이요 한낮이고 뜨거운것이 되며 소음은 봄이요 아침이요 따스한 것을 말한다. 이것을 부호로 바꾸면 태음은 수(水)요, 소양은 금(金)이요, 태양은 화(火)요, 소음은 목(木)이다. 여기에 중성자 토(土)를 더하여 오행이라 하는 것이다. 덧붙여 설명하면 목, 화, 토, 금, 수하면 형이하학적인 측면으로 그저 눈에 보이는 물 불 나무 쇠 흙 등으로만 잘못알기 쉬우나 주의할 점은 형이상학적인 측면으로 목기 화기 토기 금기 수기 등 눈에 보이지 않는 면이다. 음과 양은 오행(五行)으로 쓰임하고 사주팔자(四柱八字)란 네기둥 여덟글자를 일간(日干) 오행을 중심으로 태과불급을 논함이다.